동영상, 트렌드, 모바일을 활용한 한국 라이브 커머스 성공 기업 따라잡기 ICT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온라인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도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텍스트와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였다면 이제는 이러한 정적인 양상에서 벗어나 동영상 콘텐츠가 주목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Ashley Localization Specialist
넷플릭스의 중국 진출, 현재 상황과 그 속내는?! 회사는 이미 지난 9월, 중국의 인접 국가인 싱가폴, 홍콩, 대만 및 한국 등 국가로 2016년 초 진출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주 이러한 계획이 현실화되며, 중국으로의 진출여부와 시기는 언제가 될지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 된 상황이다.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페이스북 메신저의 채팅 봇 서비스, 디즈니 캐릭터 ‘Miss Piggy’와의 대화 선보여 바야흐로 채팅 봇의 시대가 다가 오고 있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개발자들이 “채팅 봇 개발을 쉽게 하도록 개발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곧이어 발표된 디즈니의 프로젝트 하나가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2016 모바일 트렌드 – 2016년, 모바일 시장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모바일 메세징부터 모바일 커머스까지, 2016년은 디지털 기술의 진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 6가지 2016 모바일 트렌드 리뷰를 진행하며, 내년엔 무슨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예견을 전달하고자 한다. Sendbird
스마트폰 사용자의 엄지를 움직이는 푸시 알람, 앱 내 메시징(In-app Messaging)의 힘! 하루에도 몇 번씩 스마트폰의 진동을 울리는 푸시 알람. 친구로부터 온 카카오톡 메세지, 메일 수신, 소셜 미디어의 업데이트(댓글, 친구신청, 태그) 등 다양한 푸시가 우리의 엄지를 움직이게 만든다. Sendbird
앱 내 채팅(In-app chat), 다른 곳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지난 글을 통해 왜 ‘왜 당신의 스타트업은 카톡이 아닌, ‘앱 내 채팅(in-app chat)’을 내재화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유에 대해 다뤘다. 이 글을 통해 앱 내 채팅이 외부 메신져로 앱을 이탈하는 현상을 줄이고, 사용자 잔존(Retention)효과와 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Sendbird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전략 지난 9월 15일에 개최된 Silicon Valley Venture Forum에선 국내 선도 스타트업 및 실리콘 밸리 VC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맥스서밋(Max Summit) 2015 첫째날 이야기 오랜만에 다양한 모바일, 스타트업 업계의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센드버드 (전 자이버)는 이번 행사에 전시부스를 갖고 참여하여 행사에 참여하신 수많은 업계 관계자 분들을 만나고 배우는 자리를 가졌답니다. Sendbird
[MaxSummit] 티몬 신현성 대표, “2020년 전자상거래 1위”, “쿠팡과는 유연한 실행을 바탕으로 경쟁할 것!” 2015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COEX에서 개최되는 Max Summit 행사의 두 번째 날. 행사의 오프닝은 “모바일 커머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와 패스트 트랙 아시아의 박지웅 대표가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Max Summit] MCN, 그것이 알고싶다. 최근 MCN (Multi Channel Network) 에 대한 관심이 상당합니다. 아프리카 TV의 생방송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마리텔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유투브 크리에이터 들의 월 수입이 몇 억을 넘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Sendbird
앱 내 채팅 기능 (in app Messaging, in app chat)이 꼭 필요한가요? PC보다 두 배 만큼 빠르게 팔린 스마트폰의 급격한 확산과 함께, 메신저를 통한 대화와 소통은 현대인의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KakaoTalk 외에도 LINE, QQ, WeChat, Facebook Messenger, Snapchat, Telegram 같은 앱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삼성 GIC 파헤치기 – 삼성전자 내 스타트업계의 큰 손 최근에 참관했던 Max Summit과 오늘 참가했던 Startup Grind에서 삼성 임원분들이 직접 이야기를 전하는 기회를 접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에 삼성의 임원분들이 참여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게 당연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지는 궁금했죠. Mark Le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